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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지자체 재난지원금 받으세요 ✅

by 종합지원센터 2023.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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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3년 설날 민생대책으로 각종 할인 및 정책을 발표하였는데요, 각종 2023년 지자체 재난지원금은 지자체에서 소관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전국 설날 지원금 조회 및 신청 

 

 

 

 

 

아래에 소개하고 있는 곳 이외에도 전국 지자체 재난지원금 및 설날 민생대책 지원금을 개별로 지급하고 있는 곳이 점점 늘고 있어 더욱 관심을 가지셔야 하는데요,

 

많이 홍보가 되지 않은 지자체도 있어서 많은 지자체에서 신청기한을 연장하고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한정된 예산이다 보니 정부에서도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에 우리가 대상 조회 및 신청은 돈이 들지 않으니 꼭 귀찮으시더라도 해보시고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최근 지급이 신청기간인 곳들이 많이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니 실시간 재난지원금 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지금 바로 지자체 재난지원금 설날 지원금 전국 리스트 조회해보시고 바로 신청까지 해보셔서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전국 지지체 지원금 지원 현황

 

 

 

조회 및  신청 

 

 

 

 

 

2023년 지자체 재난지원금 - 전국 지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최신 현황

 

 

 

전국 재난지원금 지원 현황

 

 

 

 신청 바로가기

 

 

 

 

1. 전북 완주군 :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

   지급기간:  2022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지원금을 지급

   미신청자:  2023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급

 

 

2. 고성군 :  2023년 당초 예산에 코로나19 상생 군민지원금 125억 원이

반영되면서 2차 군민 지원금이 전 군민에게 지급, 1인당 25만 원, 전액 1만 원권 고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 2023년 1월 9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청

 

3. 전북 임실군 : 전 군민 1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 지급, 임실군청은 명절 기간에 차상위수급자 중 65세 이상 노인,

정도가 심한 장애인, 다문화 가족을 대상 임실 사랑 상품권 지급

 

4. 화성시 :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 가구당 10만 원 지급

 

5. 강남구 : 명절에 생계, 의료수급자에게 가구당 6만 원 , 교육급여 수급자 및 치상위계층은 가구당 5만 원을 지급

 

6. 양산시 : 명절 전 자격유무를 확인하여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생계, 의료급여 가구에 명절 위문금을 세대당 2만 원 지급

 

7. 서울시 관악구 :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 의료급여 대상자 명절위문품비 가구당 4만 원을 지급

 

8. 밀양시 :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 명절위로금 세대당 2만 원을 지급

 

9. 서울시 양천구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에게 가구당 3만 원 명절위로금을 지급

 

10. 강화군은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한부모 가족에게 명절 위문금 세대당 5만 원을 지급, 기초생계, 의료급여 대상자 제외 

 

11. 서울시 중구 : 기초생계, 의료급여 수급자를 제외한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명절위문금 가구당 5만 원을 지급

 

12. 경북 청도군은 명절에 저소득 한부모가족에게 7만 원의 위로금 지급, 생계급여 수급자는 제외

 

13. 안성시는 국민기초 수급자 및 차사위장애인 가구에게명절위문급 3만 원을 지급

 

2023년 지자체 재난지원금 전국 모든 지자체의 재난지원금 지급일정과 현황을 확인하시려면

 

 

 

 

 

2023년 지자체 재난지원금  '설 민생안정 대책 관련 민·당·정 협의회' 개최

 

 

국민의힘과 정부는 3일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으로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대상으로는 전기·가스요금 부담을 낮추는 등 난방비 지원도 확대한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설 민생안정 대책 관련 민··정 협의회'에서 "당과 정부는 다른 때보다 이른 설과 작년에 이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국민들이 추운 설날을 보내시지 않도록 세심한 설 민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정부는 설 연휴 성수품의 물가 안정을 위해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란다" "특히 조류독감의 확대 같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계란의 방출이나 수급 등에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고 수산물·농산물 모든 부분에 있어서 충분한 양을 시장에 공급해달라 (정부에) 요청했다"고 했다.

 

그는 "··수산물 할인쿠폰과 유통업체 할인 노력을 통해 국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 "대형마트 쪽에서도 잘 준비해서 국민들께서 편안하게 설을 쇨 수 있도록 3050% 사이에 대폭적인 할인을 준비하겠다고 하는 말씀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이어 "특히 온누리상품권은 내년 예산이 5000억원이 늘어 4조원 규모로 발행되며 모바일 카드형도 신설됨에 따라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 등에서 보다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취약계층이 약 118만가구가 될텐데 이분들에 대한 에너지 바우처, 복지할인 부분에 대해서 연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을 이번 설 대책에 포함해서 정부가 발표할 수 있게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보장 강화 및 긴급복지지원금 인상 노숙인·결식아동 등 취약계층 돌봄 지원 임금 체불 예방 및 하도급 대금 조기 지급 부가세 확정 신고 기한 연장 원만한 성수품 공급을 위한 도심지 화물차량 진입 완화 등을 논의했다.

 

당정은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궁,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 체험과 관련된 지원책을 검토하고 화재 점검 및 24시간 재난 사고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전국 재난지원금 지원 현황

 

 

 

 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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