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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정보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총정리

by 종합지원센터 2020.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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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총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입니다. 이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상단의 목차를 클릭하면 원하시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화이자 관련주 추천주 급등주 전망은?

미국 제약회사인 화이자는 독일 제약회사인 바이오엔 테크사와 코로나 백신 공동개발 협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정부의 빠른 백신 승인, 부작용 논란 등이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나 다양한 연령층에 사용하는 한 치료제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RNA 백신 3상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 임상 단계에서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회복환자보다 최대 4.6배 이상 생성되었다는 것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3상 임상시험은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단계다. 대규모 실험자를 대상으로 시험해 약품의 안전성·효력에 대해 검증합니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이 투입되는 단계인 3상 임상시험을 통과하면 백신을 바로 시판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으로 양사는 올해 말 안에는 규제 당국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빠르면 올 10월 출시까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테마주 1 : 우리바이오

식물공장, 천연물 원료, 건강기능식품 제조(OEM, ODM) 등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바이오는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시가총액 1655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484위, 외국인 소진율 0.22%, PBR은 1.55배, 배당수익률은 없습니다.

우리바이오의 이숭래 대표이사가 1982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해 27년간 근무하며 제약, 신약 PM, 신양 개발팀장, 마케팅 총괄 이사 등을 경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이자 테마주,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테마주 2 : 동화약품

소화제인 가스활명수, 상처치료제 후시딘, 종합감기약 판콜, 간장약 헬민 200 등의 일반의약품과 라코르, 록소닌, 메녹틸, 클자핀 등의 전문의약품을 만들고 있는 제약회사 인 동화약품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시가총액 7332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224위, 외국인 소진율 3.69%, PBR은 2.34배, 배당수익률은 2019년 12월 기준 0.46%입니다.

동화약품도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이외에도 중추신경계통 주요 품목에 대한 판매 및 유통 등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19 치료제' 국내 2상 임상시험을 신청하기도 하여 주식장의 뜨거운 관심 및 상승 기류를 타기도 했었습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테마주 3 : 제일약품

 

대한민국의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인 제일약품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시가총액 7588억 원, 시가총액 순위 코스닥 216위, 외국인 소진율 5.08%, PBR은 4.33배, 배당수익률은 2019년 12월 기준 0.14%입니다.

제일약품은 한국화이자제약의 부사장을 역임한 성석제 씨를 사장으로 임명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이외에도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 등 다양한 약품을 공동으로 판매하거나 협업하는 관계로 화이자 관련주, 테마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일약품, '협력사'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 소식에 급등 및 상승세를 타기도 하였으며 화이자 코로나 19 백신 6억 개 美 정부 공급에 따른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화이자 코로나 백신 한국 관련주 안내

 

동구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풍제약, 부광약품, 일양약품, 파미셀, 동화약품

 

우리바이오, 제일약품, 바른손, 종근당바이오

 

 

* 본 포스팅은 정보제공 목적의 글입니다. 내용 중 언급된 회사에 대한 정보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언급된 회사에 대한 투자 행위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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